볶음밥세트 진짜 혜자로운 구성👍🏻 양도 진짜 많고 맛도 진짜 좋아요!!! 여태 5군데 정도 유가네 방문 해봤는데 여기가 1등👍🏻👍🏻👍🏻 더 좋은 곳을 찾아볼 수가 없어요!!! 일하시는 분들 볶음밥 솜씨 아주 굳ㅋㅋㅋㅋㅋ 유가네닭갈비 영등포2호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3가 10-38 1층 유가네 닭갈비 변동가격(업주문의) 숯불닭갈비 변동가격(업주문의) 닭갈비 철판볶음밥 변동가격(업주문의) '유가네닭갈비 영등포2호점' 블로그 리뷰 [영등포] 추억의 음식 유가네 닭갈비 갑자기 닭갈비가 먹고싶어져서 찾아간 유가네 닭갈비 학교다닐때 정말 자주 갔던곳인데 실로 오랜만에 방문.. 유가네닭갈비2인에 우동사리 추가했어요! 옛날엔 돈없어서 볶음밥만 먹었읍니드.. 성공한 기분^^.. 쌈무... 1904_영등포 롯데시네..

가성비 좋고 다 맛있엇어요 특히 식사류인 계란볶음밥이 예상 외로 맛나고 양도 많았습니당 마라 바지락은 마라 맛이 심하지 않고, 매콤하면서도 땡교서 매운 거 잘 못 먹는 저도 잘 먹었고 볶음밥이나 마요 새우랑 같이 먹으니 덜 맵고 좋았아요. 다만 바지락 해감은 좀 잘 안되어 모래같은 게 좀 씹혀써요ㅠ 다음에 다른 메뉴들도 먹어보고 싶어요! 리춘시장 영등포역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3가 9-22 1층 계란볶음밥 6,500 멘보샤 9,900 꿔바루 9,900 칠리새우 9,900 마요새우 9,900 깐풍기 9,900 바지락볶음 9,900 마파두부 9,900 매운우삼겹건두부볶음 10,900 짬뽕탕 12,000 새우완탕 12,000 '리춘시장 영등포역점' 블로그 리뷰 [리춘시장] 백종원의 새로운 중화요리주점,..

가성비도 너무 좋은데 음식들 맛도 최고 ㅠㅜ 중국음식 자체가 짭쪼름하고 양념이 강해서 나중에 사알짝 느끼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맛있어요 !! 리춘시장 영등포역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3가 9-22 1층 계란볶음밥 6,500 멘보샤 9,900 꿔바루 9,900 칠리새우 9,900 마요새우 9,900 깐풍기 9,900 바지락볶음 9,900 마파두부 9,900 매운우삼겹건두부볶음 10,900 짬뽕탕 12,000 새우완탕 12,000 '리춘시장 영등포역점' 블로그 리뷰 영등포 백종원 중국집 리춘시장 영등포 데이트중! 뭐먹을까 고민하던 찰라 리춘시장이라는 백종원 프렌차이즈가 새로 생겼네요! 보니까 제가 좋아하는 중국 현지 요리 들이 잔뜩 있어서 가감없이 직행하여 웨이팅 하였답니다. 영등포역 5번출구 에서 멀지..

라즈지 무지 맛있었는데 짬뽕탕은.... 무맛.. 노맛.. 아무맛도 나지 않았다... 간을 더 해달라했더니 마라향만 나서 간장 달라고 했는데 식초간장.. 그래도 그거라도 넣으니 낫더라. ㅠ 리춘시장 영등포역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3가 9-22 1층 계란볶음밥 6,500 멘보샤 9,900 꿔바루 9,900 칠리새우 9,900 마요새우 9,900 깐풍기 9,900 바지락볶음 9,900 마파두부 9,900 매운우삼겹건두부볶음 10,900 짬뽕탕 12,000 새우완탕 12,000 '리춘시장 영등포역점' 블로그 리뷰 리춘시장 영등포역점 :: 가성비 갑 백종원의 중화요리주점 메뉴추천 영등포쪽을 지나다니다가 발견한 리춘시장. 백종원님의 한신포차, 홍콩반점, 빽다방 등 다른 가게들은 알고 있었는데 중화요리주점은 ..

가성비 좋아요! 싸고 빨리 나오고 무난히 맛있습니당~! 매운거 좋아하시면 고추곱창볶음 추천합니당ㅋㅋㅋ고량주랑 잘어울려요! 맥주 좋아하시면 계란 볶음밥이랑 고추곱창볶음.. 맥주랑 같이 술술 들어갑니당..!>

닥터로빈은 수도권 여러 곳에 분포된 체인점으로 체인점 특성상 오너 쉐프들이 운영하는 예약제 레스토랑에 비해 손쉽게 맛 볼 수 있어 상대적 저평가를 받을 수 있으나 그 맛은 절대 저평가 받아선 안된다 생각합니다. 1. 트러플 버섯크림 리조또 강하지 않은 은은한 트러플 향과 밥알의 식감이 살아 있는 리조또로써 부담스럽지 않은 맛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리조또는 그닥 즐기지 않으나 이런 맛이라면 또 맛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2. 불고기 간장파스타 매콤함과 고소함이 어우러져 있는 평소 맛보지 못한 너무 맛있는 파스타였습니다. 간도 짜지 않고 적당했으며 고소한데 매콤함까지 느낄 수 있어서 전혀 느끼하지 않더군요. 불고기와 같이 파스타를 먹으니 따로 놀지 않고 서로 잘 어우러져 줄어드는 양이 아쉬울 정도였네요...